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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국의 아름다움에 푹빠진날

  • 대일해운
  • 2019-06-17
  • Hit : 1,232
경남의령에서 와주신 주부민방위기동대팀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더워 연화도 걷는길이 힘들진 않으셨는지 걱정했는데 멋진 비경과, 어여쁜 수국으로 근심걱정까지 날리셨다니
저희가 다 행복하네요 ^^
좋은후기 너무나 감사드리고 언제나 승객의 안전을 우선으로,행복한 여행이될수있게  친절한 대일해운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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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의령에서.  주부민방위기동대라는. 단체 모임에서. 연화도 여행을 다녀오는 배위에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연화도 여행은 처음인데  아름다운경치 가 말로 표현할수 없더군요    연화도에 첫걸음을 때었을때.  조금 걷다보니 수국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근데 꽃을 피우지않아 조금실망한 상태에서. 걸음을 옮겨보니 점점  활짝핀 수국들이 우리들을 방기더군요    정말 사람을 웃게 만드는 꽃이 더군요  모든 근심걱정을 싹날려주는 이쁜수국들에 홀딱 빠져 버렸네요~^^ 두번째로 반한거. 아름다운 바다와 절벽이 어우려. 이또한 감탄이었습니다  출렁다리가 좀많이 무섭긴 했습니다  ㅋㅋ  아무튼.  이번여행은 만점거리 인것같아요.  조금다리가 아픈긴 했지만요.
> 연화도 이쁜수국 보고 왔다고 자랑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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