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방문자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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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8253
8253(빨리오삼)
(08:00~17:30)
용강정_용강정전망대
용강정은 용이 승천하여 만들어진 동굴과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굴까지 바닷물이 들어온다. 용강정전망대는 일출을 볼 수 있는 숨겨진 해돋이 명소이다.
위치경남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 203
반하도_보도교
수목이 울창하여 꽃이 만발하게 피는 섬이라 반하도라 한다, 통발섬, 소면도 등으로도 불린다. 간조시 우도쪽 여울목이 드러나 건나갈 수 있다. 보도교가 새로생기면서 보도교를 통해서도 건너갈 수 있다.
몽돌해수욕장
동글한 몽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목섬과 구멍섬을 앞에 두어 준비된 데크에서 캠핑과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삼여도
서산리 유동마을 부근에 위치한 욕지도의 대표적인 비경이다.
위치경남 통영시 욕지면 욕지일주로 113
새천년기념공원
욕지의 정남쪽 일주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년, 1월 1일날 지역민과 관광객이 모여 해맞이축제를 개최하는 곳으로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이다
새에던동산
어머니가 병에 걸린 딸을 위해 빚은 아름다운 건축물로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만든 그림같은 곳이다.
출렁다리
노적마을에서 혼곡마을로 이어지는 트레킹코스 비렁길, 그 중간 지점에서 만나게 되는 스릴 만점의 출렁다리이다.
연우교
연화도, 반하도, 우도를 잇는 해상보도교는 연우교라 불리며 309M로 섬과 섬을 잇는 보도교중 국내 최장거리를 자랑한다.
위치경남 통영시 욕지면 본촌길 14
연화사
연화사는 1998년 8월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고산큰스님이 사명대사가 머물며 수도했다는 산자락에 연화사를 창건하였다고 한다. 연화도 관광객들이 연화도에 오면 한번쯤은 들리는 곳이다.
출렁다리는 아찔함을 느낄 수 있으며, 이 다리를 건너면 용머리 전망대까지 갈 수 있습니다.
용머리바위
용이 해양을 향해 에엄치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통영 8경중 하나에 속한다.
보덕암&해수관음상
해수관음상이란 바닷가에 있는 또는 바다를 바라보는 관세음보살상의 줄임말이다. 보덕암은 가파른 경사면에 지어져서 바다쪽에서 보면 5층이지만 섬 안에서 보면 맨 위층의 법당이 단층 건물로 보인다.
구멍섬
섬이 생긴 모양이 소가 누워 있는 모양이라 하여 소섬이라 하며 주변 섬에 비해 구멍이 많다 하여 구멍섬이라고 한다.
위치경남 통영시 욕지면 우도길